[6월 22일] 확률과 보안, 데이터의 표현법

추천도서

Bruce Schneier, Applied Cryptography

Bruce Schneier, Secret & Lies

※ DNA가 동일하다는 조건은 확률적이다. Binary 인자가 20개라면 1/2^20으로 같은 DNA인 사람이 나올 수 있다. 두 개가 서로 맞는 건지 알수 없지만 틀린 건지는 알 수 있다.

※ 40대손이면 2^40명이 조상? 부모는 2명, 조부모는 4명이므로? (생각해볼 것)

데이터의 표현법

== : 컴퓨터에서는 비트열이 같다.

1 == 1.0을 비교하려면 실제 데이터 값을 비교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.

※ "가a"는 3바이트(ksc-5601, euc-kr), 4바이트(2+2, UTF-16), 4바이트(3+1, UTF-8)이 될 수 있다.

Binary : 모두 다 데이터로 인식한다. (실행속도가 빠르고 저장공간을 compact하게 사용할 수 있다.)

Text : 표현하고자 하는 특수문자(파일의 시작, 끝, 개행문자, NULL문자등)가 있는 경우.

MIME 

- Base16의 아스키로 표현 : Binary 1011011000111000 -> hex B538로 표현

- Base64의 아스키로 표현 : A~Z, a~z, 0~9, +, \의 64개로 설정하여 보냄. 남는 자리는 '='로 채운다.

인코딩, 실수, 정수의 타입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데이터에 대한 비교가 가능하다.

CRC-32 : 오류체크 방법. 나머지가 맞아떨어지면 오류가 없다고 판단한다.

※ 암호 문제는 수학적으로는 완벽하지만 납치나 매수의 문제까지 해결하지는 못한다. (한계가 있다.)